안녕하세요 프로젝트 이음 (EEUM) 팀 입니다.
프로젝트 이음은 노래와 이야기를 좋아하는 두 팀원이 만나 시작되었습니다.
알고리즘을 통해 무수히 많은 노래가 스쳐지나가는 요즘, 좀 더 특별하고 좀 더 오래 기억하고 싶은 노래를 나누기 위해 만든 서비스입니다.
🪩 이음 🪩
나와 친구의 이야기로 함께 만들어가는 플레이리스트
1) 각자의 사연이 담긴 노래를 소개하고,
2) 친구의 사연에 어울리는 노래를 더해서 플레이리스트를 함께 만들어나갑니다.
기존에는 격주 1회 온라인 미팅으로 진행 중이었으며, 팀원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 필요한 상황입니다.
노션, 피그마를 통해 작업물 관리 및 커뮤니케이션합니다.
기존 팀원 두 명 다 프로덕트 출시 경험이 있습니다. (웹, 앱)
저는 서비스 기획자로 2년간 현업에서 근무하다가, 최근 이직하여 다른 필드의 기획 일을 하고 있습니다.
타 팀원은 UI/UX 디자인 경험이 있으며, 현재 서비스 기획자로 근무 중입니다.
둘 다 프로덕트 기획 포지션에 있으며, 새로 들어오시는 분은 브랜딩 및 UI/UX 디자인을 중점적으로 맡아주시길 희망합니다.
#F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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